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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예가 되어라. 1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113 11 0 287 2019-01-28
"후후. 질질 싸는 걸 보니 역시 넌 타고난 암캐 노예야. 자, 이제 여기서 팬티를 벗어." 그녀는 순간 화들짝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아무리 구석 자리이지만, 사람들이 많은 커피숍에서 팬티를 벗으라니..! 그녀는 물끄러미 그를 바라본다. 그는 그녀를 바라보고 다시 말한다. "두 번 말하게 하지 마. 벗어." 그녀는 우물쭈물 하다가, 코트 속으로 손을 넣는다. 아무도 이 쪽을 바라보는 사람은 없으니까, 들킬 염려는 없다. 어느덧 꼼지락거리던 손이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손에 딸려 나온 검은색 팬티가 보인다. 그녀는 망설이다가, 조용히 일어서서 다리를 살짝 비볐다. 그녀의 허벅지에 걸려있던 팬티가 그녀의 손짓과 다리 비빔에 스르르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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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예가 되어라. 2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759 10 0 162 2019-01-28
"후후. 질질 싸는 걸 보니 역시 넌 타고난 암캐 노예야. 자, 이제 여기서 팬티를 벗어." 그녀는 순간 화들짝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아무리 구석 자리이지만, 사람들이 많은 커피숍에서 팬티를 벗으라니..! 그녀는 물끄러미 그를 바라본다. 그는 그녀를 바라보고 다시 말한다. "두 번 말하게 하지 마. 벗어." 그녀는 우물쭈물 하다가, 코트 속으로 손을 넣는다. 아무도 이 쪽을 바라보는 사람은 없으니까, 들킬 염려는 없다. 어느덧 꼼지락거리던 손이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손에 딸려 나온 검은색 팬티가 보인다. 그녀는 망설이다가, 조용히 일어서서 다리를 살짝 비볐다. 그녀의 허벅지에 걸려있던 팬티가 그녀의 손짓과 다리 비빔에 스르르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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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예가 되어라. 3(완결)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785 13 0 143 2019-01-28
"후후. 질질 싸는 걸 보니 역시 넌 타고난 암캐 노예야. 자, 이제 여기서 팬티를 벗어." 그녀는 순간 화들짝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아무리 구석 자리이지만, 사람들이 많은 커피숍에서 팬티를 벗으라니..! 그녀는 물끄러미 그를 바라본다. 그는 그녀를 바라보고 다시 말한다. "두 번 말하게 하지 마. 벗어." 그녀는 우물쭈물 하다가, 코트 속으로 손을 넣는다. 아무도 이 쪽을 바라보는 사람은 없으니까, 들킬 염려는 없다. 어느덧 꼼지락거리던 손이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손에 딸려 나온 검은색 팬티가 보인다. 그녀는 망설이다가, 조용히 일어서서 다리를 살짝 비볐다. 그녀의 허벅지에 걸려있던 팬티가 그녀의 손짓과 다리 비빔에 스르르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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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된 아내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3,728 10 0 1,770 2016-04-25
“제.. 제발.. 그만하세요.. 전 가정이 있는...” “가정 좋아하네. 가정 있는 여자가 그렇게 음란한 옷차림을 하고 다니냐? 날 잡아먹어주쇼 하는거지..흐흐..” 사장이 젖꼭지를 베물듯이 입안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 순간 수희는 머리 속에 확 불이 붙는 것만 같았다. 젖꼭지를 통해 전류처럼 스쳐 지나가는 뜨거운 짜릿함... 그녀는 소스라쳐 몸을 뒤틀었다. “아.. 안돼...” 동시에 아랫도리 가랑이 사이를 파고드는 손길... 그녀는 버팅기며 벗어나려 했지만 그럴수록 손길은 집요하게 그녀 속으로 파고들었다. 수희는 이를 악물었다. 그녀의 가장 민감한 두 곳이 거친 남자에게 점령당해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집요하고 숙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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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섹스 하드코어. 1 (19금 개정판)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786 7 0 518 2015-09-10
“넌 이제 내꺼야!" 그때 눈앞에 메시지가 떴다. [암컷의 유전정보를 확인했습니다. 노예로 등록 하시겠습니까?] 그는 망설이지 않고 수락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추가 메시지가 주르륵 떴다. [축하 합니다. 암컷노예1호를 등록하였습니다. 암컷노예의 이름을 정해주십시오. 추가정보 및 수정은 노예모드에서 가능합니다.] ‘이제 내 노예가 된 건가? 뭐, 간단하네.’ 뭔가 찝찝했지만 더 이상 할 게 없다고 느낀 그는 그녀의 은밀한 곳에 꽂았던 손가락을 뽑아냈다. 그러자 주희가 하악- 하는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하아....민호야....” 엉덩이가 맞아 출렁거리자, 그 따끔 시큰한 쾌감을 이기지 못한 주희가 애원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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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섹스 하드코어. 2 (19금 개정판)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402 7 0 364 2015-09-10
“넌 이제 내꺼야!" 그때 눈앞에 메시지가 떴다. [암컷의 유전정보를 확인했습니다. 노예로 등록 하시겠습니까?] 그는 망설이지 않고 수락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추가 메시지가 주르륵 떴다. [축하 합니다. 암컷노예1호를 등록하였습니다. 암컷노예의 이름을 정해주십시오. 추가정보 및 수정은 노예모드에서 가능합니다.] ‘이제 내 노예가 된 건가? 뭐, 간단하네.’ 뭔가 찝찝했지만 더 이상 할 게 없다고 느낀 그는 그녀의 은밀한 곳에 꽂았던 손가락을 뽑아냈다. 그러자 주희가 하악- 하는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하아....민호야....” 엉덩이가 맞아 출렁거리자, 그 따끔 시큰한 쾌감을 이기지 못한 주희가 애원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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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주부의 특별한 경험(19금)

밝힘공주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14,058 13 0 3,973 2013-12-11
철 썩----- “아흑… 아..아파…” 최이사는 영란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출렁이는 영란의 엉덩이. 그러나 너무나도 탄력 있는 엉덩이였다. 최이사는 영란의 계곡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이미 넘칠 대로 넘쳐 버린 물이 최이사 입 안 가득 흘러 들어왔다. 최이사는 영란의 계곡 속 꽃잎과 뒤쪽 작은 꽃잎까지 거칠게 빨아대었다. 영란은 언제부터인가 최이사의 혀 놀림에 맞춰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주고 있었다. 최이사는 이런 영란이 너무나도 음탕해 보였다. “남편이 옆에 있는데도 이렇게 물을 줄줄 흘리냐” “아앙… 모..몰라요. 이..이제 그만해요…앙….” 하지만 영란은 이미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최이사에게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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